22대 총선 한강 벨트의 일번지 ‘동작 을’에 출마해 5선을 달성한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는 “집권여당의 앞날이 매우 위태롭다”라며, 뼈를 깎는 성찰의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나경원 당선인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개혁의 시계는 우리를 재촉하고 있으며, 사회구조적 혁신과 쇄신으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재설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저출산 고령화, 기후변화, 극심한 정치 갈등 등 우리는 하나하나,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위대한 국민성이 있다“라며, ”여야, 좌우,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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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記者
2024.04.12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