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국회의장이 8월9일(수) 오전 10시(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잡주 라호르상공회의소에 서 관계자들과 함께하고있다./자료=국회의장실

파키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8월9일(수) 오전  파키스탄 펀잡주 라호르상공회의소에 방문해,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에게 "파키스탄은 큰 국토, 많은 인구,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발전 가능성이 큰 국가"라고 밝혔다.

이어 정의장은 "지금이 양국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적기"라며 강조하고 양국의 경제협력을 해야할 시기라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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