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회장님이 뽑은 대기표 번호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은행ㅇㅇ지점에서 번호표를뽑고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을 바보로 만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은 다름아닌 본 신문사 회장님.  이날 은행창구에서 발생한 은행직원의 행태에대해 무시당하는것같아 화가났지만 어처구니없어 할말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이번 일에대해 더욱 황당하고 화나게했던일은 이런일이 발생했음에도 창구직원은 양해와 한마디 사과도 없이 태연하게 업무를보는모습이 신한은행의 갑질행태로 보여져 씁쓸했다고 덧붙였다.

▲ 182번 고객 업무중 184번 번호표를 뽑은 고객이 창구로 다가가서 182번고객과함께 서있다.(누가봐도 182번고객과 동일인듯보임)

 

▲ 182번고객이 나가자 184번 고객이 창구업무를 보고있다. 그러나 183번 고객은 대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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