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합신문
정치.경제정치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법부 위해 진실 밝히고 책임져야"홍영표 원내대표,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나 사법부 신뢰회복 계기돼야"
김달환 기자  |  jaeho81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1:47: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 밴드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서울 구로구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 후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데 대해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양 전 대법원장이 정말 우리 사법부를 위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거기에 맞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사법부 수장이 검찰에 불려가는 상황이 정말 없었으면 한다""그러나 오늘 양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출석해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비판이 끝나고 사법부가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것과 관련 "문재인 정부가 집권초기 명확하게 국정운영 목표를 세우고 정책들을 입법과 제도를 통해 정비하는 것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이것을 어떻게 현장에서 실천하느냐가 당정청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자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포용국가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해야하겠다는 게 당정청이 일치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달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타파워취재
동양화와 서양화를 접목한 '현대미술의 거장' 박수복 화백 특별 인터뷰

동양화와 서양화를 접목한 '현대미술의 거장' 박수복 화백 특별 인터뷰

동양화와 서양화를 접목한 현대미술의 거장 박수복 ...
늦깎이 신인 가수 정해수, '사랑하니까'로 인생의 2막 시작…

늦깎이 신인 가수 정해수, '사랑하니까'로 인생의 2막 시작…"봉사와 노래로 남은 인생 불사를 것"

가수 정해수(본명:정경진)씨는 지난 2013년 1...
정해인 화가,

정해인 화가, "미술 전시 통해 대중들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하고 싶다"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외로움을 노래하는 가수 김홍조, '남자 이야기'로 중년 남자의 삶 노래 하다

외로움을 노래하는 가수 김홍조, '남자 이야기'로 중년 남자의 삶 노래 하다

가수 김홍조(본명:김종옥) 씨는 어렸을 때부터 영...
정경훈 교수,

정경훈 교수, "과학자에서 미술가로 인생의 제2막 열다"

과학 분야에서 핵연료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40여년...
재즈계 거장  장우,

재즈계 거장 장우, "재즈 결코 어려운 장르 아냐…관객들이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할 것"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자리 잡은 재즈바 ‘문글로우...
칼럼

기자와 대통령

기자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때 오바마 대통령처럼 수시로 브리핑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문대통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72길 3층 (한강로2가 218번지, 한국수입업협회 빌딩)  |  대표전화 : 02-784-1228  |  팩스 : 0504- 079 - 2673
제호 : 시사연합신문  |  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64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047
최초등록일 : 2008.06.30  |  재등록일: 2009.11.30  |  제호상표등록 : 시사연합-41-0267968호
발행인 : 김형곤  |  편집인겸 회장 : 이정엽  |  상임고문 : 이동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곤
Copyright 2011 시사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