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뺑반'이 영화의 매력을 가득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이번에 공개된 '뺑반'의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의 매력이 살아 숨쉬는 다채로운 모습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들의 신선한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대본을 확인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투철한 사명감을 지닌 뺑소니 전담반의 경찰들과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로 분한 이들의 대결이 어떤 전개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또한 튜닝된 차량을 직접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카 액션의 속도감이 느껴지면서도 캐릭터의 감정이 전해지는 장면을 위한 배우들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특히 뺑반의 에이스 순경 ‘서민재’ 역의 류준열은 실제 촬영에 사용되는 차량으로 촬영이 없는 날에도 운전 연습을 자청하였고,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 사업가 ‘정재철’ 역을 맡은 조정석은 실제 선수들도 운전이 쉽지 않다는 F3 머신을 단기간에 마스터하며 더욱 실감나는 카 액션을 완성해냈다.

▲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을 다룬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전개, 시원한 카 액션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는 영화 '뺑반'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 영화 뺑반 비하인드 스틸ⓒ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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