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위해시 위고문화촌은 올해 제4회 국수민속문화묘회를 진행한다@자료사진=위고문화재단

산둥성 위해시 위고 민속문화촌에서 제1회'문창성'연극전시 및 위해 제4회 국수민속문화묘회가 열려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이번에 제4회를 맞이하는 국수민속문화묘회 행사의 취지는 “흥국운문맥 장심예술채색 , 소 문화적 자신감 혜사해팔방”과 함께 품격 있고 운치 있게 또 재미 있고 새로운 맛을 내는 문화 향연으로 세련된 도시를 함께 건설하고, 인문 브랜드를 창출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행사에는 처음으로 “문창성” 연극 및 전시가 진행된다. 연극은 오는 3月8日부터 10일까지 매일 8시30~17:00까지 오전, 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위고문화촌에서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특별히 “틱톡 경연대회”를 개최해 참석자들과 나들이 시민들에게 흥미를 갖게 하고 있다.

위고문화촌 관계자는 "모바일 틱톡의 세밀하고 가장 정채로운 촬영자대회를 개최하여 시대풍조, 주선률, 새로운 장을 창조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쳇 친구를 통해 권찬모음, 틱모음 백차 추첨과 촬영정품 투고 등 3가지 방식을 진행하며,  참여 가능 핸드폰, 스포츠 링크, 스피커폰, 음성 리모컨, 화합촬영 애가시리즈, 귀빈서비스 세트 등 상품 도 전달하며, 대학생 참가 선수 중'10대 창예상'<문화자신& 장심정신'실천상>을 선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고문화촌에서는 전국보석옥석전문가들을 특별 초청하여 의무과학기술보급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이 소중히 보관 할수 있도록 감정평가를 진행한다. 진귀한 보물 종적 찾기로 비취광산 취미 보물 파기 대회, 길거리 농구의 명물 퍼즐, 광기 인형 기계, 대형 다이얼을 꿈꾸는 서커스 머니 밀기 등 체험행사도 병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 지원은 중국공산당위해시선전부, 위해시문화관광국, 위해시교육국(시 교육공위), 위해시 문화예술계연합회 등이며, 주최단위는 산동성극작가협회, 중국공산당 위해시환추구위원회 선전부, 위해시환추구문화관광국, 환추구문학예술계연합회 등 이다.

또, 관련우량기업과 협력파트너는 한국시사연합신문사, 산동대학(웨이하이),하얼빈공업대학, 위해시실험외국어학교, 중국경제뉴스네트워크, 산둥(山東)방송국 웨이하이(威海)기자소, 위해시주류신문매체, 중매매체, 웨이하이의 창, 아이웨이하이넷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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