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인텐시브 LED 마스크 브랜드 엘리닉(L.linic)의 브랜드 첫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약반 형사로 활약하며 천만 배우 대열에 이름을 올린 이하늬는 LED 마스크 엘리닉의 뮤즈로 함께하게 됐다.

지난 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엘리닉은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피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차세대 LED 마스크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하늬가 평소 작품 및 방송 매체를 통하여 보여준 건강한 아름다움이 프리미엄 LED 마스크인 엘리닉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파이팅 넘치는 욕망검사 역을 맡아 열연하며 안방극장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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