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합신문
정치.경제정치
"북한 대화와 협상재개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조정식 정책위의장, "상호신뢰와 이해 통해 대화의 문 넓혀야"
김달환 기자  |  jaeho81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17:45: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 밴드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더불어민주당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오슬로 선언과 관련 "역사적 북미정상회담 1주년을 맞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을 위한 평화라는 새로운 대북구상을 천명했다"고 전하며 "북한이 대화와 협상재개를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 의장은 "문 대통령이 밝힌 새로운 평화비전의 핵심은 상호신뢰와 이해를 통해 대화의 문을 넓히고 평범한 일상에 평화가 녹아있는 적극적 평화를 실현하자는 것"이라며 "평화가 내삶을 더 나아지게 만든다는 국민의 믿음과 생각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안정적으로 견인하는 열쇠라는 문 대통령의 구상을 적극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의장은 "마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이번 친서전달을 계기로 북미간 허심탄회한 대화가 재개된다면 북미관계 진전은 물론 제3차 북미정상회담으로도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 의장은 "이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것이 우리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라며 "이와 관련 국제기구를 통한 800만달러 규모의 대북지원절차가 11일 완료됐고, 뒤이어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 사업도 조속히 추진돼야 할 것이다. 아울러 어제 북한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사실을 공개한 만큼 남북공동방역 성사에도 정부가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문 대통령이 밝힌 것처럼 이달 말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이전에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도 전했다.

<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달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타파워취재
명창 김차경, 남원의 산골마을에서 대통령상까지 받은 국악계의 참 소리꾼

명창 김차경, 남원의 산골마을에서 대통령상까지 받은 국악계의 참 소리꾼

전라북도 남원하면 이 도령과 성춘향이 생각나고 여...
‘나일강의 기적’을 노래한 가수 나일강!

‘나일강의 기적’을 노래한 가수 나일강!

가요계 구력으로는 원로급, 하지만 저는 아직 신인...
동양화와 서양화를 접목한 '현대미술의 거장' 박수복 화백 특별 인터뷰

동양화와 서양화를 접목한 '현대미술의 거장' 박수복 화백 특별 인터뷰

동양화와 서양화를 접목한 현대미술의 거장 박수복 ...
늦깎이 신인 가수 정해수, '사랑하니까'로 인생의 2막 시작…

늦깎이 신인 가수 정해수, '사랑하니까'로 인생의 2막 시작…"봉사와 노래로 남은 인생 불사를 것"

가수 정해수(본명:정경진)씨는 지난 2013년 1...
정해인 화가,

정해인 화가, "미술 전시 통해 대중들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하고 싶다"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외로움을 노래하는 가수 김홍조, '남자 이야기'로 중년 남자의 삶 노래 하다

외로움을 노래하는 가수 김홍조, '남자 이야기'로 중년 남자의 삶 노래 하다

가수 김홍조(본명:김종옥) 씨는 어렸을 때부터 영...
칼럼

기자와 대통령

기자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때 오바마 대통령처럼 수시로 브리핑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문대통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추리 1 1502호  |  대표전화 : 02-784-1228  |  팩스 : 0504- 079 - 2673
제호 : 시사연합신문  |  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64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047
최초등록일 : 2008.06.30  |  재등록일: 2009.11.30  |  제호상표등록 : 시사연합-41-0267968호
발행인 : 김형곤  |  편집인겸 회장 : 이정엽  |  상임고문 : 이동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곤
Copyright 2011 시사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