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계에 유망주가 탄생했다.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한 시사연합신문 창간11주년기념식에서 박소현양이 "대한민국문화공헌대상""문화예술작가부문(서양화)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소현양은 미술계의 거장으로 발돋음한 지산 박영길 화백의 차녀로 어렸을때부터 남달리 그림에 소질을 나타내어 부친으로부터 관심을 많이 받아왔다.
한편 박소현양은 2019년 제19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선을 하기도 했다.
우리 미술계에 유망주가 탄생했다.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한 시사연합신문 창간11주년기념식에서 박소현양이 "대한민국문화공헌대상""문화예술작가부문(서양화)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소현양은 미술계의 거장으로 발돋음한 지산 박영길 화백의 차녀로 어렸을때부터 남달리 그림에 소질을 나타내어 부친으로부터 관심을 많이 받아왔다.
한편 박소현양은 2019년 제19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입선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