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GDO한국분회단체사진(전년도 자료) @시사연합신문

2019 세계녹색디자인포럼(WGDO) ▪ 서울정상회가 2019년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한국에서 열린다. 27일에는 국내외 귀빈 700여명의 극찬한 배려와 사회 각 계층의 최상의 협조하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WGDO한국분회 김학수명예총재 대회사, 이만의 총재 환영사, 김현중 수석고문 한국분회소개, WGDO스딩환 주석 축사에 이어 이영철 집행회장의 총화 발언으로 막을 내린다.

세계녹색디자인조직(WGDO)는2011년 리빙런 선생과 함께 스위스 루가노에서 데바의원과 연합하여 제1회 세계녹색 디자인 포럼을 발기했다.

2012년 제2기 포럼은 브뤼셀 유럽의회빌딩에서 개막되었고, 2013년부터 포럼은 중국과 유럽에서 번갈아 정상회를 개최 했다.

30여개의 나라와 수천 명의 대표들이 세계녹색디자인포럼 계열 활동에 참석했으며, 녹색디자인 방식으로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탁월한 연구와 토론이 전개 되었다. 또한 많은 영역에서 깊은 영향을 지닌 국제합작을 실현 했으며, 많은 국제조직과 전업기관의 지지와 호응을 받아 왔다.

동시에 연속3년 “녹색디자인국제기여상”을 발급하여 지멘스, 하이얼, 프록터 앤드갬 블, 완커 등 수백개의 기업과 수백명의 선두자를 표창했다.

2013년 각 계층의 호응에 세계녹색디자인조직은 벨기에에서 등록 성립되었다. 세계 녹색디자인조직은 글로벌 범위 내에서 추진되는 “녹색디자인” 이념을 취지로 한 비영리성 국제조직이다. 현재까지 세계녹색디자인조직은 이미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한국 등7개 의 분회, 19개의 전업위원회, 1,000여개 회원단위가 포함되어 글로벌 녹색디자인, 저탄소 지속발전 가능한 유일한 중요 역량으로 부상되었으며 유명 국제조직으로 되었다.

WGDO한국분회는 2017년 설립된 이후 이영철 집행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포함해 13개 위원회를 구축 했으며 매개 위원회에는 2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위원회는 각자가 그 직능을 발휘하고 있는 동시에 쾌속적인 대응 속도와 다양화한 기술 모델 시스템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다각적으로 녹색디자인 국제 합작을 추진하고 많은 국제합작 자원들을 도입 진출시키고 있으며, 기업들을 상호 교류 할 수 있는 합작 태세를 구현하고 있다.

이번 회의장에는 중국귀빈 10명이 참석하며, 중국그룹사의 회장단 40여명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WGDO 국제기여상을 한국기업과 개인 포함20여명이 수상하며 4개의 한국기업체가 WGDO와 MOU를 체결하며 WGDO한국분회는 중국 국제그룹창립을 위한 중국세방그룹과 MOU를 체결한다.

또한 중국측 3개기업, 한국측4개 기업이 각자의 회사 PT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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