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차로를 활보하는 버스. 마치경주하듯 질주하고있다.@ 시사연합신문 이정엽

자동차전용도로, 차선마다 운행해야할 차들이 지정되어있다.

운전자라면 당연이 알고있는사실을 버스기사들은 잊어버린걸까? 이니면 모르는걸까?

단속기관인 경찰은 한번도 본적이 없다. 알아서 하라는걸까? 위협받는 국민의 생명은 누가 지켜주나...

7월14일 일요일 강변북로 서울방향 방화대교부근을 지나는 버스가 1.2.3차선을 활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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