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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천원의 사랑으로 1억 원의 기적 만들어기부에 대한 부담스러운 인식 깨고 최소한의 경제적, 시간적 투자 가능해져
김달환 기자  |  jaeho8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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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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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매달 임직원들 급여에서 1천원을 공제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U+천원의 사랑' 캠페인으로 4년간 누적 약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U+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 개개인의 1천원을 모아 기금을 적립,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는 소액모금 캠페인이다.

적립된 기금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동료 28명과 장애 아동, 청소년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33개의 모금함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누적 약 1억 원의 후원이 이뤄졌다.

11월 기준 U+천원의 사랑 참여 임직원은 3400명으로 전체 임직원 중 32에 달하는 참여율을 보인다.

전월 모금액은 5348천 원이며, 누적 기금은 약 15100만 원이다.

기부에 대한 부담스러운 인식을 깨고 최소한의 경제적, 시간적 투자로 많은 임직원이 참여 가능해 나눔의 가치를 넓게 확산시킬 수 있는 캠페인으로 U+천원의 사랑을 시작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U+천원의 사랑에 참여 중인 LG유플러스 글로벌영업팀 담당자는 "U+천 원의 사랑 캠페인은 사내 포털에서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신청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또 기금이 어느 가정에 어떻게 지원됐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소확행'이라 생각한다""내 옆에 일하는 동료들이 선한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마음이 훈훈해진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각 개인이 1천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지만,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1천 원으로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임직원들의 티끌을 모아 만들어진 태산 같은 기금으로 장애가 있지만 꿈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세상에 희망과 온기를 더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작년부터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 문화'를 포함해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권장 중이다.

자체적으로 팀 혹은 담당 단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일일봉사 '1·1담당 1나눔'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책 읽기 봉사 'U+보네이션(Vonation)' 장애 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다양한 사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달환 기자  jaeho8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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