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합신문
정치.경제정치
"한국당에 건네는 마지막 제안"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저녁까지 대답 기다리겠다"
이행종 기자  |  jaeho813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5:34: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 밴드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오늘 검찰개혁법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다. 실행만 남았다""어제 우리는 바른미래당 제안대로 필리버스터 철회 이후 주요 민생법안에 대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를 수용했다"고 전하면서 "오늘 저녁까지 대답을 기다리겠다. 모든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데이터3, 유치원3, 어린이 교통안전법 처리에 한국당은 응하라""이것이 우리가 한국당에 건네는 마지막 제안"이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나 아직도 한국당은 필리버스터를 움켜쥔 채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고 있다""한국당 때문에 해외 파병부대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파견연장 동의안까지 필리버스터를 걸었는데, 우리 장병이 어떻게 필리버스터 대상이냐"고 물었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민생도 경제도 안보도 모두 위협하는 이 사태의 모든 책임은 한국당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말 그대로 법질극을 벌이고 있다. 우리가 법질극에 응하지 않아 민식이법이 무산됐다고 덮어 씌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원내대표는 "검찰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마침표를 찍기 바란다. 수사가 검찰로 이관된 지 85, 경찰수사부터 따지면 209일 지났다""그사이 수사 받은 사람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엄용수 전 의원 뿐"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검찰은 특정사건에 대해 정말 함흥차사 할 것인가. 검찰은 왜 한국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나"라며 "한국당은 검찰개혁 저지를 위해 극단적인 무리수를 거듭한다. 과연 우연의 일치인지 우리 국민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검찰은 표적수사와 선택수사를 일삼고 있다. 비판을 성찰하라""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최근 고래고기 사건 관련 수사관의 사망경위에 의문이 없도록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행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타파워취재
특집> 박해상의 “씽쌩쏭,대통령의 노래”

특집> 박해상의 “씽쌩쏭,대통령의 노래”

최근 유튜브가 공전의 유행을 거치면서 유튜버들도 ...
문화특집> 그림에 혼(魂)을 파는 화가 임경숙

문화특집> 그림에 혼(魂)을 파는 화가 임경숙

그림에 혼(魂)을 파는 화가 임경숙 ... ...
藤島博文(후지시마 하쿠분), 文化は 政治的 理解関係で 交流が 断絶されては 駄目

藤島博文(후지시마 하쿠분), 文化は 政治的 理解関係で 交流が 断絶されては 駄目

日本 秋葉原(アキハバラ)駅でチュクパ&...
후지시마 하쿠분(藤島博文)“문화는 정치적 이해관계로 교류 단절돼선 안 돼”

후지시마 하쿠분(藤島博文)“문화는 정치적 이해관계로 교류 단절돼선 안 돼”

일본 아키아바라(アキアパラ)역에서 추쿠바익스프레스...
남원 산골마을에서 대통령상까지 받은 국악계의 참 소리꾼, 명창 김차경

남원 산골마을에서 대통령상까지 받은 국악계의 참 소리꾼, 명창 김차경

전라북도 남원하면 이 도령과 성춘향이 생각나고 여...
‘나일강의 기적’을 노래한 가수 나일강!

‘나일강의 기적’을 노래한 가수 나일강!

가요계 구력으로는 원로급, 하지만 저는 아직 신인...
칼럼

기자와 대통령

기자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때 오바마 대통령처럼 수시로 브리핑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문대통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추리 1 1502호  |  대표전화 : 02-784-1228  |  팩스 : 0504- 079 - 2673
제호 : 시사연합신문  |  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64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047
최초등록일 : 2008.06.30  |  재등록일: 2009.11.30  |  제호상표등록 : 시사연합-41-0267968호
발행인 : 김형곤  |  편집인겸 회장 : 이정엽  |  상임고문 : 이동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곤
Copyright 2011 시사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