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합신문
정치.경제정치
조원진 대표, “탄핵 주동자들 바위에 한글자 한글자 이름 새기겠다”“우파통합을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어떤 통합을 할 것인가 매우 중요"
이정인 기자  |  newspress8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2  19:58:4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 밴드
   
▲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유승민 의원이 말하는 탄핵의 강은 그렇게 건너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나섰다.

조 대표는 10일(금) 15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적법한 탄핵심판은 있었는가’토론회에서 “우파통합을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어떤 통합을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데 사람만 모아놓는 통합이 아니라 가치의 통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대표는 보수통합과 관련해서 “탄핵에 책임질 사람이 책임을 지는 통합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탄핵의 강을 건너다가 국민들한테 완전히 민심을 잃어버리면 강에 빠져 다 죽는다. 탄핵의 강은 그렇게 건너는 게 아니다”고 단언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미쳐가고 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예산날치기, 연동형비례대표제, 공수처법 날치기를 했고 심지어 청와대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조직의 책임자를 하루아침에 다 바꿔버리고 집권남용을 넘어 국민에 대한 도전을 했다”면서 “이러한 국민에 대한 도전은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검찰을 무력화하는 추미애 장관을 바로 해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조원진 대표는 보수통합과 관련“탄핵에 책임질 사람이 책임을 지는 통합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탄핵의 강을 건너다가 국민들한테 완전히 민심을 잃어버리면 강에 빠져 다 죽는다. 탄핵의 강은 그렇게 건너는 게 아니다”고 단언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 조원진 공동대표는 “도대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될 이유가 머가 있는가. 탄핵은 거짓이고 조작이었다”면서 “문재인씨는 열 번 백번 더 탄핵해야 한다. 거짓세력과 전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탄핵세력과 관련해서 조원진 공동대표는 “아직도 국민과 우파국민의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의원에 대한 분노를 모르는 것 같다. 대구경북에 유승민 의원이 들어오는 순간 민심이 다 돌아선다”면서 “탄핵을 주동한 자들을 바위에 한글자 한글자 이름을 새기겠다. 그 후손들이 탄핵을 주동했던 조상들을 부끄럽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인을 맡았던 서성건 변호사가 토론자로 나서 박 대통령 탄핵에 대해 "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헌법재판소가 8인의 재판관이 심판한 것은 헌법재판소 구성을 갖추지 못하였으므로 적법한 헌법재판소의 심판결정이 없는 것이며 탄핵심판의 소추는 위법하다"고 말해 또다른 불씨의 여지를 남겼다.

<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타파워취재
‘천부경수리학’ 의 선구자, 인송 박종각 원장

‘천부경수리학’ 의 선구자, 인송 박종각 원장

天符經, 천부경수리학이 미래 지식산업에 아주 큰 ...
문화특집>규당 김인기 화백,

문화특집>규당 김인기 화백, "한지에 스며드는 먹색의 매력에 빠지다 "

인생을 한편의 ‘장편드라마’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
특집> “藝人. 판소리 국악계의 거장” 심당 안숙선 명창!

특집> “藝人. 판소리 국악계의 거장” 심당 안숙선 명창!

◆전북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싹 틔운 국악의 열정...
박우배, '진도연가' 로 가수 데뷔.

박우배, '진도연가' 로 가수 데뷔.

예전에는 그야말로 가수되는 게 하늘에 별 따기만큼...
호탕한 창법, 율동이 인상적인 미모의 가수, 리화!

호탕한 창법, 율동이 인상적인 미모의 가수, 리화!

리얼직격인터뷰>가수 리화 편."서울 충정로가 고향...
박은수, 그의 명성을 앗아간 사건...10여년의 침묵 “이제 진실을 말하고 싶다”

박은수, 그의 명성을 앗아간 사건...10여년의 침묵 “이제 진실을 말하고 싶다”

리얼직격인터뷰>배우 박은수 편. ...
칼럼

庚子年 新年辭

庚子年 新年辭
함께하는 세상...지긋지긋한 己亥年의 해가 기울었습니다.출발할 때만 해도 저마다 새로운 기대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추리 1 1502호  |  대표전화 : 02-784-1228  |  팩스 : 0504- 079 - 2673
제호 : 시사연합신문  |  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64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047
최초등록일 : 2008.06.30  |  재등록일: 2009.11.30  |  제호상표등록 : 시사연합-41-0267968호
발행인 : 김형곤  |  편집인겸 회장 : 이정엽  |  상임고문 : 이동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곤
Copyright 2011 시사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