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 캡쳐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들이 입국하지 못하게 됐다.

아직 무슨사연인지 알수없는 상태로 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오늘 출국 탑승을 연기한다고 오늘 새벽 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우한 현지 교민들을 태우고 우한을 빠져나오려던 계획은 일단 취소됐다.

우한교민들은 입국즉시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공무원 교육시설에서 14일간 머물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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