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합신문
사회.정부종합
“정부,대중음악 공연 분야 실연자.종사자일자리 지원”“신청자 2,000명 초과할 경우 활동실적 및 계획 등 지원 서류.연소득 및 소득 감소 규모순 선정”
박민호 기자  |  parkmh010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5  08:26: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 밴드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는 금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콘진원)과 함께 코로나19로 공연 취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음악 공연 분야 실연자와 종사자 등, 총 200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 지원’ 사업에는, 공연 개최를 비롯해 공연 준비, 온라인 영상 제작 등 공연 관련 활동계획이 있는 사업자와 개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 6개월간 사업자에게는 종사자 신규 채용을, 개인에게는 공연 관련 활동 수행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제작사 등 사업자는 기획, 제작, 경영, 홍보 인력 등 종사자를 최대 5인까지 신규 채용하고, 6개월간 이들에 대한 인건비(신규 채용 인력 1인당 월 18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수, 연주자 등 실연자를 포함한 개인은 6개월간 주당 30시간의 공연 관련 활동을 수행하고, 임금 월 180만 원을 받게 된다. 단, 최근 3년간 공연, 음반 발매 등 대중음악 관련 활동실적이 있고 현재 취업 중이 아닌 사람 중 소득요건이 충족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득요건으로 2019년 연소득이 5,000만 원 이하이며, 2020년 연소득이 2019년 대비 25% 이상 감소되었거나 또는 2021년 가구원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다만 사업자·개인 모두 현재 정부의 다른 일자리·일경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 사업을 통해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신청 접수는 개인의 경우 이번달 15일부터 5월3일 까지이며, 사업자의 경우 이번달 15일부터 29일까지 이다.

신청자가 2,000명을 초과할 경우 활동실적 및 계획 등 지원 서류와 연소득 및 소득 감소 규모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부터 대중음악 공연의 개최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실연자는 무대에 설 기회를 잃고, 공연제작사·공연장 등은 폐업·실업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긴급 일자리 지원을 통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대중음악 공연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고, 나아가 공연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parkmh0101@nate.com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타파워취재
실력파 중견가수 유 화, ‘째깍째깍’ 신곡 발표”

실력파 중견가수 유 화, ‘째깍째깍’ 신곡 발표”

“부산에서 다져진 노래실력, 이제 꽃 피우다”어덜...
진관, 불교 인권위원회 위원장 리얼 인터뷰!

진관, 불교 인권위원회 위원장 리얼 인터뷰!

◉ 우리의 역사속에 승려들의 구국활동은...
젠틀한 예산총각, 가수 신성을 만나다.

젠틀한 예산총각, 가수 신성을 만나다.

“부모님 모시기위해 트로트를 시작한 효자농부”.....
‘천부경수리학’ 의 선구자, 인송 박종각 원장

‘천부경수리학’ 의 선구자, 인송 박종각 원장

天符經, 천부경수리학이 미래 지식산업에 아주 큰 ...
문화특집>규당 김인기 화백,

문화특집>규당 김인기 화백, "한지에 스며드는 먹색의 매력에 빠지다 "

인생을 한편의 ‘장편드라마’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
특집> “藝人. 판소리 국악계의 거장” 심당 안숙선 명창!

특집> “藝人. 판소리 국악계의 거장” 심당 안숙선 명창!

◆전북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싹 틔운 국악의 열정...
칼럼

庚子年 新年辭

庚子年 新年辭
함께하는 세상...지긋지긋한 己亥年의 해가 기울었습니다.출발할 때만 해도 저마다 새로운 기대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추리 1 1502호  |  대표전화 : 02-784-1228  |  팩스 : 0504- 079 - 2673
제호 : 시사연합신문  |  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64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047
최초등록일 : 2008.06.30  |  재등록일: 2009.11.30  |  제호상표등록 : 시사연합-41-0267968호
발행인 : 김형곤  |  편집인겸 회장 : 이정엽  |  상임고문 : 김영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엽
Copyright 2011 시사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