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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시대, 농업법인 청록 심석범 회장에게 듣다!“100세 시대, 우리건강은 우리농산물로 책임진다”...“국내 차세대 건강식품협력업체 모아 아산시 송악에 보금자리”
이정엽 선임기자  |  sisayonh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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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8  2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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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송악면 동화리 농업관광 힐링테마 사업지에서 심석범 회장@자료사진= 청록 제공

국내에 스마트팜시대를 선도하는 한 농업법인 회장님이 주최하는 기공식 현장을 다녀왔다.

스마트 팜은 무엇이며(?) 지금까지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귀농,귀촌에 대해 확신이 없는데, 도때체 무엇을 믿고 130여세대가 추진하는 시설에 입주 하는지. 그 매력은 무엇인지, 팩트를 찾아 궁금증을 풀어보자.

■ 안녕하십니까? 오늘 기공식을 주최한 회장님이라고 말씀들었습니다. 소개좀 해주시죠.

▶네. 반갑습니다. 저는 농업법인 청록 심석범 회장 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의 농민에 대한 실상을 파악하고 대한민국의 新경영농법을 기획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젠 그 노력의 결과를 현실에 맞추기 위해서 오늘 기공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오늘 행사는 무슨행사 입니까?

▶간단히 말씀드려 귀농, 귀촌을 이루고자 하는 사업이며, 또한 일자리를 창출해 귀촌하신분들이 안정적인 농업분야의 사업을 이룰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식물 재배와 가공식품을 만들 수 있는 시설과 스마트팜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공식 행사입니다.

■ 농업법인 청록은 어떤일을 하는 회사인지요.

▶저희 농업법인은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먹거리를 연구,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좀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저희 농업법인 청록은 국내의 이름있는 10여 곳의 식품 가공회사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건강식품을 만드는 일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동충하초와 새싹보리 그리고 인삼을 식품화해서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환경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면역력 증진에 효과 있는 작물들을 취급하는 농업기업을 일으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아산 송악면 동화리 농업관광 힐링테마 사업지에서 심석범 회장@자료사진= 청록 제공

■ “스마트팜”을 골자로 하는 신농업경영 시스템이라고 하시는데 “스마트팜”에 대해 설명좀 해주시죠.

▶스마트팜이란 농업에 밝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의지와 목적만 있다면 농업과 관련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농작물의 생산과 가공단계를 ICT를 접목하여 PC와 스마트폰으로 연계시켜 손 쉽게 농사를짓는 신경영 공법입니다. 또한 저희는 스마트팜에 의한 식물의 수경재배도 함께 취급할 예정이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곳 송악면에 어느규모의 시설이 들어오나요?

▶ 현재 현장 부지는 114,000평인데 그중 93,000평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1차 시설로 약1,000평 정도 관광농원과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창고형 카페를 설립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글램핑장이 구축 됩니다. 이러한 시설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연과 함께 힐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며, 아울러 귀농,귀촌자들의 소득 발생을 위해 식물 재배와 가공시설 위한 스마트팜이 구축될 것입니다.

■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무엇이며 생산품이 어떻게 소비가 이루어 지나요.

▶현재 저희가 직접 재배하고 있는 것은 동충하초, 새싹 보리, 그리고 인삼인데요, 이 세 가지 식품을 가지고 면역력 증진을 위한 기능성식품을 만드는 것과 국내외의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판매망 구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귀농 세대는 몇 세대가 입주하시며, 이분들은 어떤 분들이고 이분들이 하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이곳엔 150세대가 입주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선분양으로 청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여기에 입주하시는 분들은, 살던 연고를 떠나서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시는 분들이며, 또한 위병 상태에서 자기 생명을 연장하길 소망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분들이 우리가 추진하는 농업경영에 함께할 것입니다.

   
▲ 아산 송악면 동화리 농업관광 힐링테마 사업지에서 심석범 회장@자료사진= 청록 제공

■ 이지역에 귀중한 자산을 투자하시고 또 귀농세대가 들어오면서 유입인구 측면에서도 지역에 상당한 일조를 하신다고 생각드는데 아산시장님이나, 도지사님께 전하고싶은 말씀 있으신지요.

▶현재 농토를 지키시는 분들은 연로하신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농업을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하나 둘 도시로 떠남으로, 지역의 인구밀도가 낮아지고, 경제가 낙후되는 현상이 아주 심각합니다. 일이 없어서 도시로 가는 분들이, 다시 귀향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농촌지역에서는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희는 이 지역에 입주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정 수준의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지역에 재배시설과 가공시설이 들어서면, 새로운 가구들이 생길 것이고 인구밀도도 높아질 것입니다. 저희의 프로젝트는 충청남도의 상징적인 관광농업테마로 명물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이 지역을 관리하고 운영하시는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향후 이러한 계획이 또 있으신가요?.

▶네, 있습니다. 아산시의 현장과 같은 스팩으로 홍성군에 있는 사업지에 이와같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두 사업은 같은 형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성군의 매입 부지는 21,000평인데 계속 부지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10만 평 부지를 확보하여 아산 현장과 같은 형태를 만들어 여기에 냉장, 냉동 물류창고와 이 지역의 특산물을 취급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자 합니다. 홍성군에서 재배되는 특산물과 제품들을 냉장, 냉동시켜서 질이 좋은 식품으로 가공하여 공급하고자 함이 저희의 바람이고 목표입니다.

■언제쯤? 현실로 가능할까요.

▶두 현장 모두 1차 허가는 취득한 상태입니다. 2차로는 토목과 건축을 하는 기간이 약 8개월 정도로 예상합니다. 또한 홍성군에는 토목이 21,000평이 추진되고 있는데, 여기도 똑같이 개발할 예정이며, 같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완성될 경우 지역에 여러 가지 공헌을 하는 사업이 될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참고로 농업법인 청록은 국내에서 먹거리로 유명한 식품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들 회사에 재배한 원료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협력 기업체

  1. 생초원 (대표: 오기봉) 새싹보리 분말,발효액 등
  2. 스마트머쉬바이오 (대표; 황주하) 동충하초재배 및 가공
  3. 지에스엘 (대표: 주기영) 종균개발 및 생산
  4. 에버그린() (대표:금용연) 인삼재배 및 가공
  5. 뉴트리게이트 (대표: 김승태)흑삼 가공
  6. 청록 (원장: 최우진) 쌀가공식품 및 컵밥 등
  7. 키브츠코리아 (대표: 정병우) 약초재배 및 가공
  8. 금산지엠 (대표: 원종익)견과류 제조가공
  9. 튜버 (대표: 최종주) 귀농,귀촌 교육 및 컨설팅

 

 

이정엽 선임기자  sisayonh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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