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기념관에서 호랑이 그림으로 잘 아려진 서양화가 윤덕희씨가 30일 초대개인전으르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스팟 전시회로 시사연합신문 창간13주년기념행사차원으로 이루어졌다. 윤 화백은 중국 서안미술대학에서 초대전을 개최한바 있다.

윤 화백은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모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동양사상(서예학)을 전공한 문학 석사이기도 하다.

현재는 한국초상화미술작가협회 분과위원과 월드프로아트미술협회 이사로 활동 중 인 윤 화백은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서양화(구상)부문 대상, 대한민국문화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문화미술대전 우수상, 한국미술국제대전 특선, 월드프로아트미술대전 특선, 아시아국제미술대전 입선, 코리아세계미술공모대전 특선을 수상했다.

또한, (사)한국서도협회초대작이며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수필집으로『돌 아래 샘물소리』, 『어느 날 문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