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는 1월에만 2만 3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영광군의 대표적 관광지중 하나이다.

2011년에는 영광군이 자랑하는 백수해안도로와 노을전시관이 국토해양부 주관 “대한민국 자연경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 하는 등 그동안 수차례 아름다운 길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지정받아 그 유명세를 타고 겨울철에도 많은 단체 관광객과 연인들이 찾아오고 있는 등 영광군의 관광객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어 어려운 농촌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백제불교의 유래와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조성사업에 대한 배경과 영광군의 노력에 대해 찬사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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