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철도 부품 제작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송광호 의원의 체포 동의안이 부결 되자 기다리던 송광호 의원이 황규안 법무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철도 부품 제작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송광호 의원의 체포 동의안이 부결 되자 기다리던 송광호 의원이 황규안 법무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