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오전 콜롬비아 현지 동포 20여명을 숙소 호텔로 초청하여 동포사회를 격려하고 소감을 듣는 한편, 이번 콜롬비아 방문 의의를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대통령과 콜롬비아 동포의 만남에는 김만중 콜롬비아 한인회장, 장광옥 지상사 협의회장, 김근화 민주평통위원, 유위숙 새삶센터 센터장, 김위동 보고타한인연합교회 목사, 김진섭 의류도소매업체 사장 등 동포대표 20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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