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의장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8월 7일(금) 오후 5시 30분 부산 애운아트 갤러리에서 '정의화의 시선' 나눔사진전을 열었다.

사진 찍는 국회의원으로 잘 알려진 정 의장은 의과대학을 졸업하던 1972년 이후 43년만에 두 번째 전시회를 열게 되었으며, 오늘 전시된 사진들은 정 의장에게 있어 추억이자 일기장이라고 평가했다.

 
'정의화의 시선' 나눔사진전은 8월 7일(금)부터 9월 4일(금)까지 부산 해운아트 갤러리에서, 오는 9월 7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는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수익금 전액은 국제구호기구 NGO단체인 한국월드비전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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