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들이 행사 개최에 앞서 파이팅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에서 7번째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사진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체크카드 우수고객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2일 MG체크카드 우수회원 1,200 여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에 위치한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원스(ONCE)’단체 관람을 진행했다.

또한 22일 당일 서울 행사에 참석이 어려운 지방 거주 우수회원에게는 각 지역별로 뮤지컬 관람권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우수회원에게 보낸 초청장을 통해 MG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원이 만족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혁신하는 새마을금고가 될 것을 약속 했다.

지난 2012년 3월 자체 체크카드사업을 시작한 새마을금고는 2015년 10월 20일을 기준으로 체크카드 신규발급건수 478만건, 체크카드 회원수 348만명의 실적을 기록하며 체크카드 시장의 강자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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