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기념사진/자료사진=강용준 원장 제공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이  27일 건국대학교 교내 행정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의 이날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은 고령화 시대 노인 복지에 공헌하고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00번째 회원이 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한노인회 제15대 회장에 이어 제16대 회장으로 재임중인 이심회장은 건국대 법학과 출신으로 주택문화사 대표이사, 한국잡지협회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노년시대신문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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