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앞 yes'apm 상가건물 점포소유주들이 관리단장으로 임명된 여상원 변호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는 릴레이식 1인 시위를 하고있다.

서울 이화여대앞 공원내에 건립된 yes'apm 상가 건물이  몇년째 내부 관리체계의 문제로 고소고발이 난무한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원이 관리단장을 모 법조인에게 위임 하였으나  이마져 소유주들과 소통이 안된다는 제보를 받아 본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다른한쪽의 일방적인 방해와 관리단장인 법조인 여모씨와의 소통부재로 인해 사태 해결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 추운날씨 1인시위를 하는 이분들의 심정을 누가 헤아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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