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보험료 납입이 부담스러운 가입자들을 위해 저렴한 보험료로 주요질병에 대한 진단, 수술, 입원, 통원치료비를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신한Big플러스 건강보험(갱신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한Big플러스 건강보험(갱신형)은 기존 건강보험과 달리 입원 첫날부터 입원급여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위해 통원치료 보장기능을 추가하였으며, 2~3만원대 보험료(40세기준)로 활동기 사망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종합보장형 상품이다.

또한, 일상생활 중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남성/여성 주요질환과 업계 최초로 치과치료(국민건강보험 해당치료)를 목적으로 통원 치료할 경우, 1회당 통원급여금이 지급되며, 사망시 3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 상품은 5대 질병으로 진단될 경우 2천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며, 성인주요질환, 남성주요질환 및 여성주요질환에 대한 수술 및 입원 치료시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5대질병 :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성인주요질환 :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동맥경화, 신부전 등
남성주요질환 : 결핵, 간질환, 특정당뇨병, 고혈압성질환, 폐렴,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등
여성주요질환 : 빈혈, 갑상선장애, 특정당뇨병, 특정관절염, 골다공증 등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