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합신문
정치.경제기업.기업人
'협상의 고수' 김주하 대표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한 달 만에 30배의 수익 올리는 협상 노하우소상공인 살리는 협상과 소통의 노하우 전수
권지나 기자  |  jinalub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5  17:58:0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 밴드

최근 우리 경제가 심각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은 물론이며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깊어만 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한 달 만에 수익을 30배 올릴 수 있는 협상 노하우를 전수하며 “우리의 삶 자체가 협상의 연속이다! 일할 때도 일상에서도 협상의 고수가 되어라”라며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는 책을 쓴 저자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끌기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를 쓴 저자 김주하 씨는 유튜브를 통한 경제와 협상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전하며, 유튜브 155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핫한 스타 컨설팅 강사이자 경영인이다.

   
▲ ⓒ 김주하 대표

김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소통법과 대화자세, 성공하는 가게들의 특급 비밀 등 경영자로써의 자세뿐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전한다.

주변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쉽게 이루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협상의 달인이다.

김 대표는 한국영업인협회 대표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로 전세를 역전시키는 방법을 전수하며, 개인의 발전과 매출을 향상시켜온 저자는 주변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과의 협상에서도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우리의 삶 자체가 협상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는 그 순간에도 우리는 스스로의 생각과 대화를 나눈다.

그렇게 자기 자신과도 매일 협상 중인 것이다. 하다못해 일상에서 사람들과 식사할 때 내가 먹고 싶은 것으로 메뉴를 선정하는 일부터 사업상의 일들,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 이르기까지 협상 과정을 거친다. 이 책에서는 일할 때도, 일상에서도 협상의 고수가 되는 비법을 전수한다.

   
 

‘끌리는 사람은 매출이 다르다’라는 저서를 발표한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누구나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책을 접하는 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다”며, “수 많은 사람들이 배우려고만 하지 몸소 익히려고는 하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등을 공유하고 싶었다”며,“자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게 협상에 대해 묻자 “흔히 협상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협상을 하고 있다”며, “물건을 사고팔 때, 가족관계, 친구관계, 직장생활 등 협상이 존재하지 않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또 “협상은 우리와 직접적으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는 일상에서의 협상, 즉 ‘생활 협상’은 우리가 필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며, “이 책에서는 우리의 모든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과, 나 자신과 어떻게 협상하는 것이 유리한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가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란 어떤 것일까?

김 대표에게 ‘성공’이란 말에 대해 묻자 한참을 생각하던 김 대표는 “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돈이 많다고 성공한 건 아닌 것 같다”며, “성공한 사람들도 마음속으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과 공허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한테 베푸는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은걸 생활 속에서 많이 느꼈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관계를 더 돈독히 하듯이, 성공이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와 맞물려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에게 일상생활에서 본인을 긍정적으로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묻자 “사람을 대할 때에도 자주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항상 웃기만 해도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장점이 있어도 그 장점에 대해 마음속으로 생각만 하고 칭찬에 인색한 경향이 있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칭찬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요즘 힘든 이웃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누구에게나 호황기 와 불경기는 있다”이라며, “작은 변화를 통해 나 자신을 바꿔 나간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잘 되는 곳을 참고해 벤치마킹을 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나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개발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이 책은 매출을 올리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것”이라며, “책을 읽고 구독자들에게 SNS를 통해 매출이 몇 배 이상이 올랐다고 감사하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너무나 뿌듯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 김주하 대표가 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있다

*약력
(사)한국영업인협회 대표

2017년 국가발전공헌대상‘교육발전공로상’수상/ 2017년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인재양성교육공헌상’수상/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예일대학교(MOOC) 경영 대학원 협상 전문가 과정 / ‘매출 상승 컨설턴트’로 삼성메디슨, LG 하우시스, 한글과컴퓨터 등 다수 기업 출강/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출연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책자문위원 
 

<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지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타파워취재
정해인 화가,

정해인 화가, "미술 전시 통해 대중들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하고 싶다"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
외로움을 노래하는 가수 김홍조, '남자 이야기'로 중년 남자의 삶 노래 하다

외로움을 노래하는 가수 김홍조, '남자 이야기'로 중년 남자의 삶 노래 하다

가수 김홍조(본명:김종옥) 씨는 어렸을 때부터 영...
정경훈 교수,

정경훈 교수, "과학자에서 미술가로 인생의 제2막 열다"

과학 분야에서 핵연료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40여년...
재즈계 거장  장우,

재즈계 거장 장우, "재즈 결코 어려운 장르 아냐…관객들이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할 것"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자리 잡은 재즈바 ‘문글로우...
도예가 청후 김찬배,

도예가 청후 김찬배, "갯벌도자기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대중과 늘 함께하는 작가로 남고 싶다"

도예가이자 시인인 청후 김찬배 선생은 대학에서 도...
김복임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 회장,

김복임 국립극장 전통예술아카데미 회장, "예술가가 춤에만 전념 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해 줘야"

중요무형문화재 92호 태평무 이수자를 이수하고 춤...
칼럼

"신년사" 黃金 戊戌年을 맞으며...

丁酉年 初부터 역사에 없던 대통령 탄핵으로 급박하게 돌아갔던 국내 정치계를 보며 시작한 한해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72길 3층 (한강로2가 218번지, 한국수입업협회 빌딩)  |  대표전화 : 02-784-1228  |  팩스 : 0504- 079 - 2673
제호 : 시사연합신문  |  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64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047
최초등록일 : 2008.06.30  |  재등록일: 2009.11.30  |  제호상표등록 : 시사연합-41-0267968호
발행인 : 김형곤  |  편집인겸 회장 : 이정엽  |  상임고문 : 이동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곤
Copyright 2011 시사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