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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해문화와 케이슨24는 23일 오후7시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중 하나인 부활의 8대 보컬 ‘정단’의 라이브콘서트를 갖는다고 밝혔다.

부활의 8대 보컬인 ‘정단’은 현재 TV출연은 안하고 콘서트, 라디오방송, 음반을 내는 작업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부활’팬들 중에서 ‘정단’은 왜 활동을 안 하냐?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정단은 현재 홍대클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음악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浪漫歌客(낭만가객)’을 주제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는 에너지와 열정이 충만하며 특히, 인천 라이브공연을 이끌어갈 것 최적의 장소로 알려진 케이슨24의 라이브콘서트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케이슨24의 라이브콘서트장은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사람들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음악의 장을 마련되어 있으며 밤바다의 아름다운 광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송도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사)서해문화와 케이슨24는 ‘정단’을 필두로 정기적인 라이브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며 인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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