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김관영입니다.

 

2019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원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길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원내 제3당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로서

민생을 위한 국회,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들고자 열심히 뛰었습니다.

국회의 특권을 내려놓기 위해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시켰습니다.

민심 그대로의 국회를 만들기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초석도 만들었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국민경제 회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안전하게 일하고 차별받지 않는 노동현장,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 사회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염려와 성원 모두 마음 깊이 간직하고 초심을 되새기며

오늘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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