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상공원 전경ⓒ당진항만관광공사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띠 입장고객에게는 오는 2월6일까지 함상공원 관람료를 할인하는 행사를 해 입장 고객에게 뜻밖의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오는 설날에는 당진시 농업정책과와 신평농업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당진의 명품쌀인 해나루쌀을 해맞이 행사에 이어 함상공원, 왜목마을 요트체험관 입장객과 함상카페 이용 고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함상공원 해나루쌀 증정 이벤트는 설날 연휴 기간인 2월2일부터 2월6일까지 5일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 온 가족이 나들이를 함께 하는 고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자 3대가 함께 입장하면 해나루쌀 증정을 해 더욱 뜻 깊은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뜻을 두고 있다.

왜목마을에 있는 요트홍보관의 입장객과 전국 유일의 함상카페(함상공원 내)의 이용객에게도 동시에 증정이벤트를 진행해 뜻 깊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당진항만관광공사는 이러한 이벤트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해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