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연합신문
사회.정부종합
"對 탄도탄 요격체계 천궁 II, 최초 우리군에 인도""방위사업청, 천궁 II 1호기 군 인도 완료,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한국군 핵심 군사능력 구비. 방산 수출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박민호 기자  |  parkmh010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7  09:02: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 밴드
   
▲ 對 탄도탄 요격체계 천궁 II @ 자료사진=국방부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對 탄도탄 요격체계 천궁 II가 최초로 우리군에 인도 되었다

방위사업청(이하;방사청)은 26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군에 인도된 천궁 II는 탄도탄 및 항공기 공격에 동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방사청은 천궁 II는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하여 다수의 시험발사에서 100% 명중률을 기록하며 2017년 6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2018년 양산에 착수하여 이번에 최초 포대 물량을 인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방사청은 이어, 탄도탄 요격체계는 全 세계적으로 선진 몇 개국에서만 개발에 성공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유도무기 체계이며 천궁 II는 탄도탄 요격을 위해 교전 통제 기술과 다기능레이더의 탄도탄 추적기술이 적용되었다고 말하고, 유도탄은 빠른 반응시간 확보를 위해 전방 날개 조종형 형상 설계 및 제어기술, 연속 추력형 측추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들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對 탄도탄 및 對 항공기 동시교전은 물론 운용 중인 천궁과 발사대 단위의 혼합 운용 등이 가능함에 따라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천궁 II를 국내 기술로 개발 및 배치함으로써 추후 성능개량이나 창정비 소요 등을 고려하면 해외도입 장비와 비교해 전력 유지강화는 물론 국방예산 절감을 기대할 수 있어 궁극적인 국방전력 증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천궁 II 1호기의 군 인도가 완료됨으로써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과,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을 위한 한국군 핵심 군사능력 구비는 물론 방산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민호 기자  parkmh0101@nate.com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스타파워취재
진관, 불교 인권위원회 위원장 리얼 인터뷰!

진관, 불교 인권위원회 위원장 리얼 인터뷰!

◉ 우리의 역사속에 승려들의 구국활동은...
젠틀한 예산총각, 가수 신성을 만나다.

젠틀한 예산총각, 가수 신성을 만나다.

“부모님 모시기위해 트로트를 시작한 효자농부”.....
‘천부경수리학’ 의 선구자, 인송 박종각 원장

‘천부경수리학’ 의 선구자, 인송 박종각 원장

天符經, 천부경수리학이 미래 지식산업에 아주 큰 ...
문화특집>규당 김인기 화백,

문화특집>규당 김인기 화백, "한지에 스며드는 먹색의 매력에 빠지다 "

인생을 한편의 ‘장편드라마’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
특집> “藝人. 판소리 국악계의 거장” 심당 안숙선 명창!

특집> “藝人. 판소리 국악계의 거장” 심당 안숙선 명창!

◆전북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싹 틔운 국악의 열정...
박우배, '진도연가' 로 가수 데뷔.

박우배, '진도연가' 로 가수 데뷔.

예전에는 그야말로 가수되는 게 하늘에 별 따기만큼...
칼럼

庚子年 新年辭

庚子年 新年辭
함께하는 세상...지긋지긋한 己亥年의 해가 기울었습니다.출발할 때만 해도 저마다 새로운 기대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추리 1 1502호  |  대표전화 : 02-784-1228  |  팩스 : 0504- 079 - 2673
제호 : 시사연합신문  |  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64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047
최초등록일 : 2008.06.30  |  재등록일: 2009.11.30  |  제호상표등록 : 시사연합-41-0267968호
발행인 : 김형곤  |  편집인겸 회장 : 이정엽  |  상임고문 : 김영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엽
Copyright 2011 시사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yonhap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