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창 서명희 선생.

아곡과 여곡. 나와당신이 부르는 노래.(2012년09월04일,화요일. 오후7시30분. 충북 보은 문화예술회관.

명창 서명희의 소리가 시작된다.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