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디바사(회장, 정문균)는 시사연합신문사 (회장, 이정엽)와 3일 오후 백범 기구기념관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시사연합신문 창간14주년 기념식장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층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기가 되었다.

(주)한국디바사와의 정문균 회장은 시사연합신문사와의 업무협약으로 원활한 홍보경쟁력을 갖추었으며 기업간의 교류 또한 상당부문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으로 전망 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국디바사는 현재 디바페이 결재 솔루션을 운영중이며, 이는 개인과 개인의 거래와 소비자와 가맹점간의 거래,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를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디바페이 플랫폼을 통해 금융+IT+컨설팅의 융합 물류유통 대리점+스마트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온라인 결제가 보편화된 지금, 디바페이는 QR code, 개인 바코드, 모바일 결제, 데빗카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통해 충전, 이체, 선물, 쇼핑몰, 가맹점 등 모든 사용처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작은 나만의 간편한 은행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디바사 정문균 회장은 “디바페이와 제휴를 맺은 가맹점에서는 현재 디바페이로 결제 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체 유류 유통 및 주유소 가맹사업, 쇼핑몰, 마트 유통사업으로 디바페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