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장인 진관 스님이 11일(월) 헌법재판소앞에서 사형제도와 관련,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사형제 폐지를 결정해 ‘어떤 경우에도 살인이 용납 될 수 없는 행복한 인류 미래’를 향한 선봉장이 되기를 촉구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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