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모습의 태극기, 우리의 미래가 걱정스럽다@시사연합신문 이정엽
처참한 모습의 태극기, 우리의 미래가 걱정스럽다@시사연합신문 이정엽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받치신 선열에게 우리는 더이상 할말이 없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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