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오가영, 김자인 선수가 여자 리드부문 금, 은, 동메달을 수상@대한산악연맹제공=시사연합신문
서채현, 오가영, 김자인 선수가 여자 리드부문 금, 은, 동메달을 수상@대한산악연맹제공=시사연합신문

대한산악연맹은 13일(목), 서울 잠원동 한강공원에서 펼쳐진 IFSC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서채현, 오가영, 김자인 선수가 여자 리드부문 금, 은, 동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채현 선수는 지난 2022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리드 부문에서 여자부 세계랭킹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서채현은 현재 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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