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대 튀르키예 현장 @외교부 제공=시사연합신문
긴급구호대 튀르키예 현장 @외교부 제공=시사연합신문

외교부는 8일(수) 튀르키예측의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는 하타이주 안타키아를 구조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긴급구호대는 안타키아의 셀림 아나돌루 고등학교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현지시각 오늘 오전 5시 구조 대상지인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구호 활동을 개시한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튀르키예 지진으로 사만또는 부상자는 10만 여명이 육박하는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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