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중인 가수 계은숙@시사연합신문
축하공연중인 가수 계은숙@시사연합신문

歌手 桂銀淑이 힐링音樂會 以後 이번에는 창간15주년 언론사에 축하 재능기부 공연을 했다. 이날 계은숙의 축하 공연은 文化分野 發展에 公路가 인정되어 賞을 수상하는 식구들을 축하와 더불어 激勵次元에서 이루어 졌으며, 특히, 言論社 李炡燁 會長과의 親分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공연에서 계은숙씨는 자신의 히트곡중 “노래하며 춤추며, 나에겐 당신밖에를 열창했으며, 앵콜곡으로 ”기다리는 여심“을 불러 옛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축하객들과 수상자들은 공연후 인터뷰에서 모두 大 滿足을 했다고 表現하며, 계은숙 가수의 放送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期待感을 表出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가수 계은숙(중앙)@시사연합신문
팬들과 함께하는 가수 계은숙(중앙)@시사연합신문

한편, 계은숙 씨는 80년대 국내 활동 중 “기다리는 여심, 노래하며 춤추며, 나에겐 당신밖에, 다정한 눈빛으로” 등 수만은 곡을 히트시켰으며, 일본 활동 중 “오사카 보쇼쿠, 'すずめの涙'(스즈메노나미다), '酔いどれて'(요이도레테), '夢おんな'(유메온나), '真夜中のシャワー'(마요나카노샤와),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또한 계은숙씨는 일본NHK 홍백전에 한국 가수 최초로 연속 7회 선정이라는 前無後無한 大 記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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