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국회부의장 페이스북 DB@시사연합신문
                     김영주 국회부의장 페이스북 DB@시사연합신문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국회 부의장(서울 영등포구을)이 “청년의 자립은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영주 부의장은 11일 페이스북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이원욱 의원님과 힘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의장은 “성인으로서 출발이 즐겁고 설레야 할 청년들이 생활고와 고립으로 세상을 등지는 현실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더는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든든하고 따뜻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국회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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