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시사연합신문 이정인 기자
       자료사진@시사연합신문 이정인 기자

 

장충동 로터리에 설치된 신호등!

카메라가 나무앞에있어 순간 잘 보이지 않는다.  지극히 의도적인 위치로 보인다.

그럼 왜, 잘보이는위치를 선택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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