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총동방향과 약수동방향으로 갈라지는삼거리에서 버스 뒷바퀴가 빠진체 버스가 정차 되었다. 그러나 조치를 해야할 경찰과 차량안전유도를 해야하는 기사도 보이지않고 있어 제3의 사고가 염려스럽다.안전에대한 불감증으로인해 사회도처에 위험이 도사리도 있다.현장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장총동방향과 약수동방향으로 갈라지는삼거리에서 버스 뒷바퀴가 빠진체 버스가 정차 되었다. 그러나 조치를 해야할 경찰과 차량안전유도를 해야하는 기사도 보이지않고 있어 제3의 사고가 염려스럽다.안전에대한 불감증으로인해 사회도처에 위험이 도사리도 있다.현장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