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 도로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나 명절분위기를 어둡게 하고있다. 18일 오전11시45분경 서울 역삼동 라마다서울호텔 앞 도로 중앙화단으로 승용차 한대가 돌진하여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사고차량의 화재위험 때문에급기야 소방차까지 출동했으나 다행히 화재는 발생하지않았다. 이날 사고경위는 경찰이 조사하고있으나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또 하나의 사고가 아닌가 싶다.
추석연휴 첫날 도로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나 명절분위기를 어둡게 하고있다. 18일 오전11시45분경 서울 역삼동 라마다서울호텔 앞 도로 중앙화단으로 승용차 한대가 돌진하여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사고차량의 화재위험 때문에급기야 소방차까지 출동했으나 다행히 화재는 발생하지않았다. 이날 사고경위는 경찰이 조사하고있으나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또 하나의 사고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