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색한 만남, 어색한 자리,마자보지않아서 다행?(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발리 소피텔호텔에서 열린 APEC 남태평양 도서국 정상들과의 자리에서 일본의 아베 총리와 자리를 나란히 하게 됐다.

우연이라면 참 묘한 인연 인듯 싶다.

아베총리 욕심좀 내려놓으면 망언을 하지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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