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권층의 간큰 양반이 여의도 한 중심지 도로위에 궁전을 지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29일 오전 여의도동 새누리당 방면 민주당 당사 앞 도로위에 하룻밤 새 궁전이 세워진 것.
평상시에도 교통이 혼잡하기로 소문난 이곳에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신분이 누구신지 궁금하기만 하다.
특권층이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일까?
의식없는 간큰 양반의 행동으로 치부하기에는 넘무 씁쓸하기만 하다.
어느 특권층의 간큰 양반이 여의도 한 중심지 도로위에 궁전을 지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29일 오전 여의도동 새누리당 방면 민주당 당사 앞 도로위에 하룻밤 새 궁전이 세워진 것.
평상시에도 교통이 혼잡하기로 소문난 이곳에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신분이 누구신지 궁금하기만 하다.
특권층이 아니고서야 가능한 일일까?
의식없는 간큰 양반의 행동으로 치부하기에는 넘무 씁쓸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