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중인 최고의 피겨왕 김연아의 편한 얼굴...

▲ 생애 마지막 경기가될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걸고 우뚝서주길 바라는 마음은 온 국민의 염원일 것이다. 

 *김연아 선수 인터뷰 모습.

이번  첫 쇼트프로그램이 20일 새벽 2시24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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