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섭 前 의원이 시사연합신문 창간 12주년을 맞아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후 이정엽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시사연합신문

이동섭 전 의원이 27일, 시사연합신문 창간 12주년을 맞아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스포츠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종걸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회장을 맡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최측은『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 등 국내의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뛰어난 공로를 세운 인물 및 단체를 시상함으로써 전 국민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섭 前 의원에 대해 “지역문화,경제발전과 더불어 스포츠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이동섭 前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의원 재임시 스포츠부문에서 지금까지 아무도 못했던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으며, 또한 스포츠단체장부문에 정치인이 맡지못하도록해 순수한 스포츠인들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수있도록 마련 했으며, 스포츠인들이 정치에 휩쓸리지 않도록 법안을 통과시켜 스포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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