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사향의 효능은 호홉기능과 혈액순환을 돕고 적은량으로도 뇌의작용을 증진시켜 명약으로 통해”

(주)이앤지코리아(회장, 정진초)는 (주)시사연합신문사 (회장, 이정엽)와 12월 7일 오후 시사연합신문사 사무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건강식품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주)시사연합신문사 유통사업단 발족과 함께 첫 사업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층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기가 되었다.

(주)이앤지코리아 정진초 회장은 평생을 국민건강을 위한 한약재 개발과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는 일을 해왔으며, 한때 대형 한방병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그동안 한약에 대해 공부하던중 사향이 최고의 명약이란 결론을 얻고 사향공급에 반 평생을 받치기도 했다. 그결과 작년부터 시벳고양이에서 나오는 영묘사향을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이앤지코리아 정진초 회장은 시사연합신문사와의 업무협약으로 원활한 홍보경쟁력을 갖추었으며 기업간의 교류 또한 상당부문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으로 전망 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전 국민들의 건강을 돌봐야 할 시기에 언론사와 업무협약으로 판매망 확보에 큰 기대를 갖게됐다고 덧붙였다.

(주)시사연합신문사 이정엽 회장은 협약후 인터뷰에서 " 공진단은 비싼 가격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구입하기 어려웠으나  '소취환'은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인들이 공진단 대용으로 구입할수 있어 국민건강을 케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며,  특히 소취환을 "사향함유 건강식품"으로 개발해 치료가 아닌 예방차원의 '건강식품'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 신문사내에 유통부문 사업부(이사, 김봉임)를 신설하고, 전국판매 유통망을 조직해 영업에 돌입했으며, 판매량이 일정부분 확보되면 자체브랜드를 개발해 독자적인 브랜드(영묘사향 건강환)로 본격적인 유통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문광고에도 직접 참여해 소취환을 홍보할것"이며, "국민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로부터 사향은 경락을 통하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며, 감각기관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약재로 인정받았으며, 본초강목에는 근골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질병을 치료하여 “막힘증상” 을 해소한다고 적혀있다. 또한 항암작용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 연구결과에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