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페북자료사진@시사연합신문
유희태 완주군수 페북자료사진@시사연합신문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행사장에 남다른 열정으로 행보를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유 군수는 휴일인 26일 오전, 전북직장인테니스대회, 완주군수배 전국주짓수대회, 미래행복센터 개소식, 전북민속예술인대표자대회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군청 어울림잔디광장에서 열린 꿈의댄스팀 주민공유워크숍에 참석하는등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유 군수는 행보중에 특히, 완주의 4대거점센터 중 하나인 미래행복센터는 아이돌봄 및 교육, 귀농귀촌, 로컬푸드를 모두 아우르며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행복한 완주군 건설의 거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완주관광체육마케팅센터, 완주경제센터, 귀농귀촌센터 그리고 완주미래행복센터 등 완주군 4대센터가 기업이 몰려오고, 사람이 몰려오고, 우수한 교육환경 등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느덧 2023년도도 4달여밖에 남지 않았다며,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8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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