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홍준표 시장 페북@시사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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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김여사를 마리 앙뚜아네트로 비유한 것은 망발”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표명했다.

홍 시장은 “고도의 정치게임인지 갈등의 폭발인지 알수 없으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당대표는 임기가 의미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임명직만 해봐서 잘 모르시겠지만 국민과 당원의 신뢰를 상실하면 선출직 당대표도 퇴출 된다”라고 말하며, “임명직 비대위원장은 고려의 대상도 아니라고 일갈했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총선이 8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잘수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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